안녕하세요 베거 입니다! 너무 밤문화 글만 쓰는것 같아서 건전한 일상 한번 올려봅니다 이런 건전한 일상도 베트남의 매력인것 같아요 가볍게 보고 가시죠^^ 안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만난적은 별로 없는..? 베트남 여자 꽁가이와 만난 날 이었습니다 키가 저보다 크고.. 170은 되는거 같습니다 전 170도 안됩니다^^ 영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입니다 연락을 하다가 집 앞으로 간다고 해서 왔네요 아직 이 친구와는 뭔가를 해볼 생각은 없고.. 그냥 친구로 지내는 중이라 싸게싸게 이런데를 가려고 했지만 이런 곳으로 끌고 가네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재밌게 대화하다 헤어졌습니다 영어를 수준급으로 하니 영어공부도 되고 베트남어 공부도 되고 다음에는 제가 가자고 한 곳으로 가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