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거주민

안녕하세요 베트남 거주민 베거 입니다! 이제 뗏 연휴기간도 지났으니 여행 준비 많이들 하고 계시겠죠^^ 이번에는 간단하게 얼마 전 다녀온 호치민 클럽, 러쉬 분위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호치민 클럽은 여러군데가 있는데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알려진곳 중 하나가 러쉬 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거의 제일 핫한 클럽 중 하나 였지요 ^^ 코로나 이후에는 지금 많이 죽었습니다 예전에는 일렉존, 힙합존 두 군데로 운영하던 것이 지금은 일렉존 한군데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가 저번주 였으니까.. 뗏 연휴 끝날때쯤, 아직 여행객분들은 별로 없을때 였네요^^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거의 없었고요 대부분 서양인들 이었습니다 꽁가이들은 꽤 있었네요ㅋㅋ 뗏 연휴 영향도 있겠지만 많이 죽었다는 얘기가 많이 퍼져서인지 요..

안녕하세요 베거 입니다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1티어 였던 호치민 클럽 러쉬 입니다 요즘에는 손님도 많이 줄고 노래도 별로 좋지 않아 한물 간 느낌 이었는데 확인차 한번 도전 해봤네요 ^^ 갔던 시간이 12시경,, 보통 북적북적할 시간인데 많이 한산했습니다 토요일, 피크시간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아직 코로나전으로 회복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얼마 전 가라오케에서 보았던 꽁가이가 여기서도 보이네요ㅋㅋ 그 친구 포함 ㅇㅋㄱ로 보이는 꽁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인원 자체가 별로 없었어서, 클럽에 있던 꽁가이들 중 반 이상은 ㅇㅋㄱ 이었던 듯 싶네요 와꾸는 처참해서 따로 딜을 보거나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호치민 클럽 러쉬 입니다 사람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