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요 베거 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꽤나 바쁜 주말을 보낸것 같네요ㅜ 언제 주말이 지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한국에서 지인이 와서 같이 다녀주느라요^^ 이번에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대한 글을 좀 쓰려고 합니다 지인은 학창시절 선배 입니다 딱히 이렇다할 교류는 없었고 그냥 알고 지내는 정도..? 그래도 겹치는 연이 많아서 여태까지 종종 연락은 되고 지냈던 사이 였지요 그렇게 친하진 않았으니.. 제가 베트남에 있는 줄 알면서도 선뜻 어떤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다른 지인에게 듣고나서 제가 연락을 따로 드렸죠 그래서 선배가 따로 정보를 알아본거를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황제투어, 밤문화 패키지 상품 등등 양아치 바가지 상품들에 당할뻔 하셨더라구요; 카톡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