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거 입니다! 새해가 지나고 뗏 명절, 한국에선 설날 이지요 뗏 명절 기간이 오기 전에 또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뗏 기간은 아무래도 베트남의 제일 큰 명절이다보니 문 닫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피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 싹 다 문닫고 유령도시 되고 그정도는 아니니... 거주중인 저는 정말 다행입니다..ㅋㅋㅋ 이번엔 간단하게 호치민 근황 토크 살짝 써볼까 합니다 호치민의 밤 분위기 맛뵈기로 보여드리고요^^ 저는 보통 낮에 일정이 없으면 이렇게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위에 사진의 카페는 벤탄시장 근처 카페인데 나름 핫플 인거 같습니다 핫바디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 2층에 앉으니 저기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핫바디 언니들의 몸매를 다...ㅋㅋㅋ..